웨스턴디지털, 세계 최대 용량 SATA 하드 드라이브 출시

Seoul - 2010년 10월 21일 (목)

세계적인 저장장치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용량이 큰 SATA 하드드라이브 WD 캐비어 그린 (WD Caviar® Gre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캐비어 그린의 용량은 2.5TB와 3TB로 제공되며, 자사의 고밀도 집적 기술인 어드밴스드 포맷(Advanced Format)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업계 최초로 플래터 당 750GB의 용량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적인 그린파워 기술 (WD GreenPower Technology™)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발열이 낮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최소한의 전력을 소모한다. 높은 용량과 저전력의 장점을 갖고 있어 외장형 저장장치 혹은 64비트 기반 PC의 차세대 스토리지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2.19 TB 이상의 하드드라이브는 현재 상용화된 기술 수준에서 PC 하드웨어 및 펌웨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이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웨스턴디지털은 고용량의 하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HCI 규격 *HBA(Host Bus Adapter)를 번들로 제공한다. 2.19 TB 이상의 고용량 하드드라이브의 호환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products.wdc.com/largecapacitydriv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HBA: 장치 간 정보 전달을 위한 입출력 어댑터)

WD의 클라이언트 시스템 스토리지 그룹 총괄 부사장인 짐 모리스 (Jim Morris)는 “WD는 용량과 저전력 부문의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비어 그린 시리즈의 경우 소비자들이 대용량 하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및 윈도우 7의 32비트 버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또한 확장형 스토리지로서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보관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시 시기 및 가격
이번에 출시된 WD 캐비어 그린 2.5TB와 3TB는 10월 말 경부터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5TB 하드 드라이브(모델명 WD25EZRSDTL)는 20만원대 중반, 3TB 하드 드라이브(모델명WD30EZRSDTL)는 30만원대 초반에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wdc.com/kr/products/Products.asp?DriveID=86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에 대하여

WD는 스토리지 산업의 선구자이자 대표적인 업계 리더 중 하나로 개인이나 조직에서 디지털 정보를 모으고, 관리하고 사용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D는 신뢰성 있는 고성능의 하드드라이브 및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제조하여 사용자들의 데이터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개인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소비자 가전 및 개인용 스토리지 및 미디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WD의 최고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WD는 1970년에 설립되었으며, 스토리지 제품들은 Western Digital® 및 WD 브랜드 이름 하에 대표적인 OEM, 시스템 제조업체, 리셀러 및 소매업체에 제공되고 있다. 재무 상황 및 투자 정보 등 회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www.westerndigital.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수입처는 ㈜이시스코리아, ㈜아치바코리아, 유프라자㈜, ㈜ 컴장수 등 4사이며, A/S 통합 서비스 센터와 통합 소비자 콜센터 (02-703-6550), 홈페이지 (http://support.wdc.com/kr/www.wdc.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회계 정보와 투자자 정보는 WD 웹 사이트(www.wdc.com/kr)의 Investor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