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호야(Hoya)의 마그네틱 미디어 사업부 인수

Seoul - 2010년 5월 12일 (수)

세계적인 저장장치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일본의 첨단 하이테크 광학제품 기업인 호야(Hoya Corporation)의 마그네틱 미디어 스퍼터링(Sputtering) 사업부 및 호야 마그네틱스 싱가포르 법인(Hoya Magnetics Singapore Pte. Ltd)을 전액 현금 거래를 통해 약 2억 3천 5백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WD가 호야로부터 수년간 글래스 형 디스크 기판을 공급 받아 온 관계를 기반으로, WD의 2.5인치 하드 드라이브의 주요 부품 공급 및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WD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마그네틱 미디어 사업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드 드라이브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D는 싱가포르 투아스(Tuas)에 위치한 호야의 미디어 스퍼터링 사업부의 설비, 장비, 지적 재산권 및 운영 자본을 인수하며, 현재 모든 인력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수에는 일본 야마나시현의 연구개발(R&D) 센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수 작업은 이번 분기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WD의 CEO인 존 코인은 “이번 호야 인수는 WD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WD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뛰어난 기술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모든 인수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힘을 쏟을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하드 드라이브의 수요 증가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에 대하여
WD는 스토리지 산업의 선구자이자 대표적인 업계 리더 중 하나로 개인이나 조직에서 디지털 정보를 모으고, 관리하고 사용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D는 신뢰성 있는 고성능의 하드드라이브 및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제조하여 사용자들의 데이터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개인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소비자 가전 및 개인용 스토리지 및 미디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WD의 최고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WD는 1970년에 설립되었으며, 스토리지 제품들은 Western Digital® 및 WD 브랜드 이름 하에 대표적인 OEM, 시스템 제조업체, 리셀러 및 소매업체에 제공되고 있다. 재무 상황 및 투자 정보 등 회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www.westerndigital.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수입처는 ㈜이시스코리아, ㈜아치바코리아, 유프라자㈜, ㈜한성 SMB 솔루션, ㈜ 컴장수, ㈜ 이정시스템 등 6사이며, A/S 통합 서비스 센터와 통합 소비자 콜센터 (02-703-6550), 홈페이지 (http://support.wdc.com/kr/www.wdc.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회계 정보와 투자자 정보는 WD 웹 사이트(www.wdc.com/kr)의 Investor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